잘보지도않는책얘기
Grimoire of Marisa
더러운좀비
2009. 8. 8. 13:29
oh oh
책왔다
oh oh
책왔다
oh oh
책왔다
oh oh
내용은마리사가이런저런녀석들을상대로취재한스펠카드들이란건데
중간중간일러스트도들어가있고모든스펠카드를
실제게임플레이스샷을첨부해놔서좆늅들이스펠카드외우기쉽게된간지
일러스트들은너무로리같이그려져있어서좀구린느낌이지만
요우무가잘나왔으니상관없음ㅇㅇ
노래는언제나처럼듣는순간신주님곡이란걸알수있는느낌의곡
1번은 魔法使いの憂鬱 마법사의우울
이노래왠지굉장히귀에익숙하단말이지....
2번은 スプ―トニク幻夜 스푸트니크환야
에...스푸트니크는..소비에트에서쏜세계최초의인공위성으로
1호가57년10월4일에쏴서58년1월4일에소멸.
2호를57년11월3일에발사58년1월14일에소멸...........
근성없는인공위성이네
3호는58년5월15일발사해서60년4월6일소멸
나름근성이붙었군ㅇㅇ
러시아어로스푸트니크는동반자.....라
마리사가소비에트쪽사람이란설정은없었던거같은데말이지...
그럼그냥동반자의환야라고보면되나
근데그러기엔위성이너무존재감이크고말야ㅇㅇ...
제목은이제치우고
노래는앨리스같은느낌이나는마리사느낌<-
노래는2개다괜찮다ㅇㅇ내용도존나짱이고
환율만아니면진짜최고였을텐데육두문자나오게더러운환율이나를괴롭힐뿐이다ㅇㅇ
근데이거쓰고나니까왠지
그리모어오브마리사얘기는좆도없고
스푸트니크얘기가더긴느낌이다ㅁㄴㅇㄹ